어릴 적 올바른 운동습관이 평생 건강을 책임집니다.
담양유소년축구클럽(단장 조태익, 감독 김영주)이 신학기를 맞아 신규회원을 모집한다.
축구를 좋아하는 초교 4학년부터 중3학년까지 관내 학생은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자에게는 유니폼과 간식 및 점심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쉬는 토요일마다 담양동초교 인조잔디구장에서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축구교실이 열린다.
김영주 감독은 “축구는 단체생활을 익히고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을 뿐만아니라 스포츠맨십을 배워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스포츠”라며 “관내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가입 문의는 김해운 코치(017-607-7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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