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99호 3면에 ‘내년 담양군수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서종한씨가 4.2%라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설문조사 대상이었던 ‘서종한’은 여론조사 기관인 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의 착오로 ‘서정한’이라는 이름으로 여론조사를 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