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전남지부 회원 10여명이 지난 7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읍가지를 돌며 가두캠페인을 벌였다.이들은 시외버스터미널~중앙로~군청앞까지 행진하며 주민들에게 시국선언교사 검찰고발 및 중징계, 일제고사 체험학습 동행교사 중징계의 부당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했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