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대표 “담양 환경을 희망의 자원으로 바꾼 장본인”

▲정동영 국회의원 = 최형식에게 너무나 많은 빚을 져 그 빚을 갚기 위해 왔다. 담양에 오면서 입구가 비었길래 무슨 일인가 했더니 (담양사람들이) 모두 여기에 있다. 걱정할 필요가 없다. 민심은 무서운 것이다. 그 민심은 최형식에게 있다. 최형식을 걱정해서 자발적으로 도와주려는 마음에서 왔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모든 권력의 주인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지키며 행복할 권리가 있으며 이를 위해 주인의 일을 성실히 수행할 공복(公僕)이 필요하고 그래서 선거가 중요하다.
▲양형일 광주시장 예비후보 = 처가가 봉산면이다. 예비후보로서 1초가 아까운 이 순간에 담양에 내려와 있는 것은 담양군민들께 제 처가동네를 정말 잘 사는 곳으로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하기 위해서다. 최형식은 군수로서의 능력을 이미 인정받았다.
▲지병문 전 국회의원 = 최형식은 나를 두 번 놀라게 했다. 한번은 무소속으로 당선됐을 때이고 또 한번은 재선에 실패했을 때이다. 군수로 재직하던 2002~2006년 당시 최형식은 생태도시 건설을 주창하며 대나무를 새로운 발전의 원동력으로 일궈냈다. 최형식의 비전과 청렴성을 높이 사달라.
#각계 축하 영상메시지
▲정세균 민주당 대표 = 최형식은 아름다운 담양의 환경을 희망의 자원으로 바꾸어 놓았다.
▲송영길 민주당 최고위원 = 최형식은 ‘우리에게 희망은 있다’에서 낙선의 기간동안 보다 마음을 비우고 담양군민들의 마음을 곧게 담아냈다.
▲김민석 민주당 최고위원 = 최형식은 입법과 도의원으로서의 의정활동, 정책을 입안하고 추진하는 행정전문가로서 두루두루 경륜을 갖추고 있으며 자신의 이러한 경륜과 정책의지를 잘 담아냈다.
▲김상희 민주당 국회의원 = 최형식은 미래에 대한 밝은 희망과 비전을 갖추고 있다.
▲김성훈 전 농림부장관 = 최형식은 2002년 당시 친환경유기농업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농업이 생산에만 머무를 것이 아니라 가공·유통은 물론 관광까지 연계하도록 주창함으로써 농민소득 증대의 단초를 여는데 기여했다.
▲김병완 광주대교수 = 지난 4년간 최형식이 담양군수였다면 담양의 모습이 달라져 있을 것이다. 녹색성장을 주장하며 담양의 풍부한 생태·환경자원을 연결시킨 최형식과 함께 하면 담양의 미래는 밝을 것이다.
▲이종학 담양지역 교회연합회장 =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청렴성’이다. 최형식은 ‘청렴한 군수’로 이미 평가를 받았다.
▲신원 담양사암연합회장 = 군민이 행복해야 한다. 군민 각자가 자신의 본분에 맞는 일을 하면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희망을 군민들에게 나눠주길 바란다.
▲박주선 민주당 국회의원 = 최형식이 꿈꾸는 꿈과 희망속에 지역민의 희망과 발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