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원 예비후보-다선거구(수북 대전 봉산)
군의원 예비후보-다선거구(수북 대전 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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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4.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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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철

존경하고 사랑하는 선배당원동지 여러분.
수북면·대전면·봉산면이 지역구이고 현 담양군 의원인 전정철입니다.
저는 지난 2006년 5.31지방선거에서 당원 동지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되어 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거치면서 지난 4년 동안 공부하는 의원, 대안을 제시하는 의원, 항상 주민과 함께 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왔다는 것을 당원동지 앞에 보고 드립니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어찌 모든 걸 잘 할 수 만 있겠습니까.
당원 동지 여러분께서 저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경험삼아 군민들의 뜻을 받들어 돈버는 농업, 잘 사는 담양을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돈을 벌어야 소비가 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고 미래에 대한 재투자도 할 것입니다.
그래야만이 담양이 희망이 있고 꿈이 있고 미래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지금 담양이 뜨고 있습니다. 담양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담양의 밝은 미래가 보입니다. 주식으로 이야기하면 연일 상종가를 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담양군의 가치를 새롭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오로지 여기에 계시는 당원 동지 여러분과 군민들의 노력의 결과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여러분 이에 동의하십니까.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열심히 살아온 전정철, 도덕성을 갖춘 전정철, 깨끗한 전정철, 검증된 전정철. 민주당을 사랑하는 전정철.
필요할 때 언제든지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저에게 당원 동지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지지를 호소하는 바입니다.

박요진

저는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현재 봉사면 대추리에서 여러분과 같이 벼농사와 시설원예농업을 경영하고있는 토박이 농사꾼입니다.
최근 잦은 강우와 강설 등 이상기후로 인하여 우리지역을 대표하는 딸기, 토마토, 멜론 등 시설원예 농작물의 피해가 극심해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행 농업재해 보험제도의 미흡으로 보상혜택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현재 과수를 위주로 하여 시행되고 있는 농업재해 보험제도를 대폭 개선토록하여 농작물 재해피해가 발생되더라도 마음놓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몸은 지치고 농산물 가격은 떨어지고 수입농산물은 날이 갈수록 늘어나 쌀값마저 무너지고 유류값은 천정부지로 올라서 시설원예도 이제는 포기해야 할 형편입니다.
쾌적한 환경 속에 살기좋은 담양, 수지맞는 농업기반을 갖춘 담양, 교육과 의료시설 등 사회복지가 잘되어 모두가 살고 싶어하는 담양, 이것이 담양군민 우리 모두의 소망입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찬 담양건설의 심부름꾼이 되기 위해 제가 농민의 심부름을 하려고 군의원으로 출마하게 됐습니다.
여러분과 똑같이 농사를 짓는 제가 농민의 사정과 농업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농업 인력 부족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하여 외국인 근로자를 보충하여 부족한 일손을 메우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민과 수시로 대화하고 현장을 확인하여 행정에 반영하고 해결하는 심부름이 되겠습니다.
마을 경로당 운영비지원을 늘리고 보건 의료서비스도 한층 더 보완하겠습니다.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여가선용프로그램도 농촌 현실에 맞게 실현하여 생활체육을 더욱더 활성화 하겠습니다.
농민의 아들, 농업을 천직으로 알고 열심히 농사짓고 사는 여러분의 농업 심부름꾼.
저를 꼭 선택하여 주십시오
살기좋은 담양을 꼭 만들겠습니다. 농촌이 살아야 경제가 삽니다.

김정오

6·2 지방선거에 담양군의회 의원 다 선거구 민주당 예비후보 김정오입니다.
저는 유서 깊고 수려한 아름다운 선비의 고장 담양에서 태어나 좋은 사람들을 만나며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너무나 큰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년시절 JC활동을 시작으로 환경활동과 체육활동 등을 지역민과 함께 해왔으며 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앞장서 왔습니다.
시대의 흐름과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우리 농촌의 현 생활에 맞는, 더 많은 봉사를 하고자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민주당에 입당하여 민주당 외곽 청년 조직인 민주연청 상임 부회장의 중책을 맡아 읍·면단위 청년조직을 구축하는 등 민주당 청년조직 활성화를 위해 부지런히 뛰었으며, 지금은 담양군 민주연청 지도위원으로서 청년조직의 지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군민을 가족처럼 여기며, 아픔을 함께하는 큰 일꾼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활발하게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농촌경제와 군민복지증진으로, 삶의 질을 높이기위한 현장의정, 감시의정, 정책의정의 세가지 의정목표를 가지고, 실천하는 의원, 군민을위한 군 의원으로서, 더 많은 봉사할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새시대 새인물, 새일꾼 저 김정오를 지지하여 주십시오.
당원동지 여러분의 성원에 군의회에 입성하면, 지역의 일꾼으로서 이 한몸 바쳐 군민의 큰 머슴이 되겠다는 것을 여러 당원동지 앞에 굳게 굳게 약속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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