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원 예비후보-나선거구(금성 용면 월산 무정)
군의원 예비후보-나선거구(금성 용면 월산 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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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4.0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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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연욱

존경하는 월산면, 용면, 금성면, 무정면 유권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4년전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의 대변자가 되지 못한 점을 너무나 안타까워 하시는 담양군민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일곱 번째 선거에서 머리숙여 인사 올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담양군민 여러분.
심청이의 한은 심봉사가 눈을 떠야 풀리고 우리들의 한은 우리 자식들이 잘되고 건강하게 사는 것이라면 일곱 번째 출마한 여러분의 추연욱이의 한은 기필코 당선되는 것입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저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여러분이 저를 사랑하는 만큼 저는 군민 여러분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저의 모든 것을 담양군민 여러분에게 바쳐서 우리 담양군을 ‘깨끗한 담양군, 살기좋은 담양군, 일등 담양군’으로 만들어 놓겠습니다.
추연욱이는 월산면, 용면, 금성면, 무정면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추연욱이는 준비된 군의원입니다.
담양군의 주인이신 군민여러분. 저에게 담양군을 맡기십시오. 오는 6월 2일 추연욱이가 군의원이 될 수 있도록 꼭 도와주십시오.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며 담양군의 주인은 군민이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나라는 국민이 다스려야 하고 담양군은 군민이 다스려야 하며, 면은 면민이 다스려야 주인의식 속에서 담양군은 군대로, 나라는 나라대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제대로 지방자치가 이루어지지 못하다보니 시골보다는 도시가, 변두리보다는 중앙쪽이 훨씬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당함을 막기 위해 채택한 정책이 바로 지방자치단체입니다.
존경하는 담양군민여러분.
저를 군의원으로 만들어 주신다면 첫째, 여러분의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민원서류는 물론 잡다한 심부름도 마다하지 않는 충실한 머슴이 되겠습니다.
둘째, 어떠한 경우라도 법과 질서를 어기지 않겠습니다. 오직 여러분의 편에 서서 이익과 권리가 부당하게 침해되지 않도록 두 눈 크게 뜨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담양군을 특용작물의 명산지로 만들겠습니다. 주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딸기, 멜론, 토마토, 화훼, 죽순, 축산 등 담양군에 대단위 생산기반시설을 활성화해서 지방정부나 중앙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넷째, 노인·장애 복지시설에 앞장 서겠습니다.
다섯째, 관광개발사업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관광지 개발지역이 많은 우리 지역에 테마가 있는 지역개발로 타지역과 차별된 관광자원 개발에 힘쓰겠습니다.
추연욱이를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군의원이 된다면 약속한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는 참 일꾼이 되겠습니다.

임영노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을 주는 생활정치, 주민과 소통하는 참된 봉사정치를 펼쳐보겠다는 일념으로 6·2 지방선거 담양군 나선거구에 출마하는 군의원 예비후보 임영노 인사 올립니다.
앞으로 얼마남지 않은 6.2 지방선거의 당내 경선과 본선에서 군민여러분과 당원 동지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으로 담양의 역사가 새롭게 바뀌고 담양의 희망찬 내일을 열어 갈 것입니다.
군민여러분, 저에게 힘을 주십시오. 저 임영노가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군의원이 되어 담양의 발전을 여러분과 함께 일궈 내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담양군민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대변하고 이를 조정 통합하여 담양군정에 반영시켜 줄 군의원이 필요하고, 담양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줄 군의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제가 군의원이 되면 젊고 강한 리더십으로 희망찬 담양을 만들고 민주당 정권재창출에 이 한 몸을 바치겠습니다.
아울러 지역에 산재한 각종 시책과 군정 현안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고 현명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의회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말보다 행동을 우선으로 발로 뛰며 민생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참된 봉사자, 명품의원, 민생생활정치인이 되도록 분골쇄신 하겠습니다.
또한 담양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보다 수준 높은 고품격의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복지 관련분야의 예산배정과 확대증액 편성에 노력하겠습니다.
저 임영노는 주민을 위한 민생 생활정치 실현, 주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지역균형 발전에 앞장서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과 당원동지 여러분께서 이번 선거에서 저 임영노를 확실하게 밀어 주신다면 주민의 삶의 질은 분명하게 달라질 것입니다.
저 임영노는 언제 어디서든 담양 군민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지역민들의 고통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아픔을 함께 하며 생활민원을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군민여러분과 당원 동지 여러분의 많은 지지와 선택을 호소합니다.

노종남

죽제품으로 전국에 이름을 날렸던 그 옛날 담양 대바구니 5일 장터 한복판에서 유치원생만한 꼬마형제가 자신의 몸통보다 더 큰 장구를 메고 나와 각종묘기를 보여주며 당시 장보러 나오신 분들을 한바탕 즐겁게 해 드려 장구신동으로 불렸던 꼬마가 바로 이 자리에 서 있는 일명 노장구인 노종남입니다.

가난한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나 여러분과 함께 40년 이상을 벼농사 딸기재배 낙농업을 직접 해오면서 우리 농민과 애환을 같이 해왔고 지금도 나름대로 폭넓은 사회 활동과 영농을 병행하면서 오직 성실과 부지런함을 신념으로 우직하게 살아오고 있는 무정,금성,용면,월산 나선거구 민주당 예비후보 노종남입니다.

농업경영인후계자로 선정돼 월산면 농업경영인회장을 역임하고 지난 2002년에는 월산조합원님들을 압도적 지지로 월산농협 제6대 조합장으로 당선돼 농민조합원과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해결하여 우수농협으로 성장시켜 수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저는 항상 지역에서 여러분과 함께 농사짓고 희노애락을 함께 했던 진정한 농사꾼의 한사람입니다. 저는 젖소도 길러보고 한우비육사업을 해 왔으며 벼농사와 딸기 농사도 해오고 있기 때문에 그동안 얻은 각종 경험과 사회활동을 통하여 얻어진 노하우를 이제는 군민을 위해 지역주민의 부지런하고 성실하고 정직한 일꾼으로 지역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신념으로 기초의원 출마에 뜻을 굳혔습니다.

많은 정치인들이 출마당시와 당선된 후에 태도가 달라진다고들 많이 말슴하시는데 처음과 끝이 같은 일꾼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겸손하고 섬기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살기 좋은 농촌, 돌아오는 농촌을 만든다고 구호들이 거창하지만 농촌의 소득이 높아지고 살기가 편해지면 오지 말라고 해도 농촌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먹고사는 경제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중요한 것입니다.

중국의 유명한 한비자는 “뱀장어는 뱀을 닮았고, 누에는 뽕나무 벌레와 비슷해서 뱀을 보면 누구나 다 놀라고, 뽕나무 벌레를 보면 소름이 이는데도 고기잡이들은 손으로 뱀장어를 만지고, 여자들은 손으로 누에를 만지는 것은 이익이 되고 돈이 되기 때문이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조금 힘들어도 힘든 만큼 이익이 되고 소득이 오른다면 농촌에서도 보람을 가지고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의 경우 농외소득이 86%, 일본과 대만의 경우도 각각 75%와 79%를 차지하고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겨우 60%수준이라고 하지만 실제 몸으로 느끼는 농외소득은 별로 없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농외소득 증대와 농촌 복지등 어려운 농촌의 현실적인 문제를 풀어나갈 대안을 제시하고 집행부를 견제하면서 여러분의 진정한 대변인이 되겠다는 것을 약속드리며 다음과 같은 일들을 추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첫째 담양산 모든 농산물에 대한 브랜드를 통합하여 우수농산물 공동 브랜드를 육성해 높은 가격을 받도록 하겠으며 축사농가브랜드사업을 전 축산농가로 지원규모를 확대하여 고품질 일등한우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각종 농업보조금의 일부분을 농업진흥기금으로 확대 전환하여 영농자금을 무이자 융자토록하여 농가부채 경감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현 RPC을 통합 전문 경영인이 운영토록 방향을 제시하겠습니다.

넷째 각종 지여현안 사업과 농업 보조금 지원사업이 적시적소에 지원되도록 제안하고 견제할 것입니다.

다섯째 농촌 노령인구 증가에 따른 마을단위 경로당 무료급식 및 신생아 보육지원사업 확대와 다문화 가정교육 지원 및 복지향상 등 주민을 위한 실질 복지사업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여섯째 지역주민의 피해가 없는 공장을 철저한 검증을 통해 적극 유치하여 일자리 창출에 기여겠습니다.

저에게 힘을 모아 주십시오 든든하고 부지런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믿어보십시오 기필코 해나겠습니다.

김현동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금번 6·2 지방선거에 담양군의회의원선거 나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김현동입니다.
먼저 저와 함께 입후보하신 훌륭하신 동료 후보자님들께 따뜻한 격려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반자로서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이번 선거에 임하면서 이 김현동이 군의원이 된다면 ‘무엇을 해드리겠다거나 또는 어떤 사업들을 어떻게 하겠습니다’라는 말을 앞세우기 보다는 그동안 제가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렸던 저의 모습 그대로 성실하고 진정성 있고 행동하는 실천자적인 봉사자가 되겠습니다.여러분, 현재 우리 담양은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죽녹원,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관방제림 등 한해평균 130만명 이상의 유료관광객이 우리 담양을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담양군의회에 입성하면 이러한 관광자원과 더불어 담양호, 금성산성, 추월산, 가마골, 용흥사 등을 연계한 관광벨트 라인을 구축하여 잠시 쉬어 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담양에서 머무르면서 소비하는 미래 지향적인 관광자원 개발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관광산업을 토대로 군민소득 증대는 물론 인구유입에도 힘써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관광산업이야 말로 굴뚝 없는 무한한 자원 산업입니다. 제가 앞장서 일등 관광담양을 기필코 만들어 내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이 김현동에게 힘을 모아 주십시오.
진정성 있는 봉사자가 되도록 노력하고 항상 공부하면서 군민 여러분과 당원동지 여러분의 성실한 봉사자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여러분의 자존심이 곧 이 김현동의 자존심입니다. 여러분의 자존심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지난 50여년간 도도히 흘러왔던 우리 민주당의 전통적인 가치를 계승 발전시켜나가는데 밀알이 되겠습니다.

김행식

변화하는 새시대 지역발전에 앞장서겠으며 대화와 화합으로 조화로운 의정활동을 추구하고 주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발로 뛰며 주민복지에 역점을 두고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과 작목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힘쓰겠습니다.
무정·용면·월산·금성 84개 마을이장과 주민의견을 널리 수렴해 좋은 일은 적극권장하고 잘못은 즉시 바로잡아 ‘살기 좋은 지역 희망찬 담양’을 만드는데 앞장서겠으며 주민과 함께 지역을 지키며 지역발전을 위해 후회없이 일하겠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국에서 으뜸가는 경로모범 지역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으며 우리지역의 관광자원인 자전거 길, 금성산성, 담양온천, 추월산, 가마골, 용흥사계곡을 연결하는 관광벨트를 조성하고 무정지역과도 연계시켜 온 지역민이 혜택을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군의원은 지역민을 주인으로 섬길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김행식은 현장 곳곳을 찾아 발로 뛰며 가슴을 열고 주민의 의견을 듣고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담양군민 여러분, 그리고 무정·용면·월산·금성 유권자 여러분. 김행식에게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십시오. 제대로 주민을 섬기겠습니다
저는 일하기를 좋아하는 천성과 지역사랑의 일념으로 자율방범대장, 지역발전회 감사, 체육회 부회장, 새천년 민주당 금성면 협의회장 등의 직책을 맡아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봉사해왔습니다.
또한 정치활동에도 앞장서 97년 정권창출을 위해 열심히 뛰었고 김대중 새천년 민주당 총재님의 표창도 받았습니다.
국가유공자와 지체장애 5급으로서 오늘도 1남2녀의 가장으로 지역민의 다정한 이웃이자 지역발전의 기수로 열심히 살고 있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주민여러분의 열열한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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