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 무정면위원회(위원장 국승호) 회원 30여명은 지난 2일 무정면 서흥리에 위치한 정석제 주변에서 쓰레기를 줍는 등 자연정화활동을 전개했다.이들은 또 면내 가정을 방문, 주민들에게 태극기 120개를 나눠줬다.국 위원장은 “무정면을 잘 가꾸고 아름답게 보전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환정정화활동과 자연보호 캠페인을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