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남초교총동문회(회장 주재원)는 지난 21일 금성면 모 식당에서 각 기수별 대의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의원 하계 단합대회를 가졌다.
야유회를 겸해 마련된 이날 대의원 단합대회에서는 올해 사업보고와 함께 오는 11월6일 개최 예정인 동문한마음체육대회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 회장은 “동문한마음대회가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집행부와 각 기수별 회장단의 힘을 모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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