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고의 장수촌으로 알려진 구례.곡성.순창.담양 등 4곳 지자체 공동 주최로 지난 1일 구례에서 제2회 구곡순담(求谷淳潭) 100살 잔치’가 열렸다.이날 최형식 담양군수를 비롯한 서기동 구례군수가 허남석 곡성군수, 강인형 순창군수 등 4명의 ‘구곡순담’ 단체장들은 구속순담 각 지역에서 초청된 3명씩 모두 12명에게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큰절을 올렸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