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면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용사모’ 회원들이 지난 10일 추월산에서 가마골생태공원으로 가는 복리암 소공원에서 회원들의 회비로 구입한 200만원 상당의 배롱나무 50주를 식재했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