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서 ‘심청이’ 성금 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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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2.2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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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호 대표 10만, 금성교회 5만

이병호 담양군민신문사 대표이사와 금성교회가 아버지에게 간을 이식한 효녀들을 돕기 위한 성금을 본사에 기탁했다.

이병호 대표이사와 금성교회는 “간경변으로 목숨이 위태로운 아버지를 위해 간을 이식한 효녀들을 돕고 싶다”며 각각 10만원과 5만원을 보내왔다.

한편 효녀들의 안타까운 사연(본지 144호 11월 30일자)이 알려진 이후 담양군과 고서면사무소, 고서농업경영인회, 익명의 퇴직 공무원, 군법원 앞에서 법무사를 운영하는 문영수 법무사, 담양라이온스클럽이 온정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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