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507중대 140여명이 지난 4일 폭설피해를 입은 고서면 주산리 포도비가림 시설 2동에 대한 복구작업을 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최희우 부군수는 이날 복구현장을 찾아 경찰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