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면새마을부녀회(회장 설귀례) 회원 15명은 지난 5일 담양리조트에서 면내 홀로사는 노인과 장애우 35명을 대상으로 목욕봉사를 한뒤 속옷과 점심을 대접했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