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샤워장 ‘죽녹원’ 인산인해
축제기간 동안 5만여평에 달하는 대나무 테마숲인 죽녹원에 관광객들이 몰려 ‘대나무 반, 사람 반’일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대소쿠리 물고기잡기 ‘동심속으로’
대나무축제를 찾은 가족단위의 방문객들이 영산강 시원지 관방천에서 대소쿠리로 물고기를 잡으며 동심의 세계를 만끽했다.

관방천에서 즐기는 ‘대나무 뗏목타기’
황포돗대가 드리운 대나무 뗏목을 타고 관방천에서 신록의 물들어가는 관방제림을 조망하려는 관광객들이 장사진을 이루는 등 ‘대나무 뗏목타기’가 큰 인기를 끌었다.

대나무제품 한눈에 ‘대나무박람회’
대나무 관련 제품과 학술자료, 명인들의 제작 시연 및 각종 죽공예작품 등 대나무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대나무박람회’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산강 시원지 가르는 ‘수상자전거’타기
영산강 시원지를 가르는 ‘수상자전거’타기가 축제기간동안 대기행렬이 길게 띠를 이루는 등 가족단위의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대나무활쏘기

▲대나무물총쏘기

▲대나무투호

▲대나무오르기

▲대나무전통낚시 체험

▲대나무부채 만들기

▲도자기만들기 체험

▲수변생물탐구

/사진=추연안, 이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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