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남 전 기획실장이 퇴임을 앞두고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200만원의 장학기금을 담양군에 기탁했다.강 전 기획실장은 37년간의 공직생활동안 남면장, 공보실장, 행정과장, 주민복지과장, 경영기획실장 등 주요부서에서 근무해왔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