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는 지난 28일 담양드림스타트센터 아동에게 첼로 6대, 바이올린 15대 등 약 1천840만원 상당의 악기를 전달했다.센터 아동들은 “클래식 악기를 처음 봤다. 너무 좋다. 앞으로 이 악기를 가지고 열심히 음악을 배워보고 싶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