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민신문 창간 5주년 축하메시지
담양군민신문 창간 5주년 축하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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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9.1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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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신문’으로 길이 뿌리내리길 기원

김효석 국회의원

‘전국 자치단체의 모범사례로 떠오르고 있는 담양의 힘, 그 중심에 지역언론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 7월 ‘친환경 말산업육성을 위한 토론회’를 위해 담양을 찾은 외부인사가 저에게 해주신 말씀입니다.


저와 함께 행사를 공동 주최해 주신 ‘담양군 지역신문기자협회’에 대한 찬사였지만 그 중심에 ‘담양군민신문’이 함께 하고 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군민이 만드는 바른신문’을 기치로 담양군민신문이 활동해 온 지난 5년은 담양발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였습니다.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고, 그 길을 향한 토대를 쌓은 시기였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에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담양군민을 하나로 연결하면서도, 객관적으로 담양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나침반이자 그릇, 바로 공기(公器)였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담양군민신문은 지난 5년 동안 ‘담양의 공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담양군민들께 충실하면서도 친근한 생활정보를 제공하면서도 '진지한 저널리즘'이라는 기본을 잊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난 5년 담양군민신문이 이뤄낸 결과도 자랑스러운 것이지만 지역민들의 기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담양군민신문이 군민의 뜻을 담는 신문뿐만 아니라 군민의 사랑을 받는 신문으로 길이 뿌리내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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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화합, 지역발전의 등불이 돼 주길

최형식 담양군수


담양군민신문 창간 5주년을 5만 군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이 만드는 바른 신문’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주민들에게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제공으로 올바른 지역 여론문화의 새 장을 열어 나가고 있는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지역의 어려운 경제상황과 언론시장의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생활현장 속으로 파고들어 지역의 공기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것은 이병호 대표님의 경영철학과 취재현장을 누비는 기자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담양군은 국내를 뛰어넘어 세계 어느 곳에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천혜의 생태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선조와 하늘이 물려준 최대의 선물이자 축복입니다.
군은 이러한 생태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지역농업과 문화관광산업의 접목을 통한 지역경제의 고부가가치 창출로 군민의 삶의 질이 북유럽 핀란드처럼 높은 문화복지사회로의 초석을 다져 나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5만 군민과 출향인들의 지혜를 한데모아 대숲맑은 생태도시 담양군을 우리나라 선진 지방자치의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행정과 군민들간의 소통과 가교를 담당하고 있는 지역 언론의 역할은 막중하다고 봅니다.


담양군민신문이 군민의 눈과 귀가 되어 군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지역사회의 등불이 되어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담양군민신문 창간 5주년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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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사회 역할 기대

전정철 담양군의회 의장

먼저 ‘군민이 만드는 바른 신문’을 표방하며 발행되는 담양군민신문의 창간5주년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눈과 입이 되는 역할을 충실히 함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주신 담양군민신문사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힘찬 찬사를 보냅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오늘날 지역신문은 중앙언론매체에서 다루지 못한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지역민에게 상세하게 전달해주고 하루가 다르게 변화해 가는 사회의 흐름에 적극 대처하며 사회를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시대정신 함양은 물론 건전한 비평과 지역사회 계층간, 지역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균형과 조화로 건강한 사회를 유지시켜 주는 역할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지역신문의 역할을 고려할 때 담양군민신문이 강산이 절반은 변화하는 5년이라는 세월속에 지방화라는 시대의 흐름에 걸맞게 지역민의 권익과 소외계층에 대한 애로를 대변하면서 발전적인 지역발전의 비전 제시는 물론 지역사회 통합에 앞장서온데 대하여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권부와 타협하지 않고 지역민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고 이 지역이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사회로 나아가는데 큰 꿈과 희망을 심어줄 것을 기대하며 담양군민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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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선도자 역할을

강칠원 담양경찰서장

담양군민신문 창간 5주년을 담양경찰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방화시대를 선도하는 지역 언론으로서, 365일 군민의 소리를 대변하여 지역 발전을 선도하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경의를 표합니다.


담양군민신문은 인터넷, 미디어, SNS 등 수많은 정보매체 속에서도 균형 잡힌 건전한 견제와 비평을 통해 계층?지역간의 갈등을 아우르고 지역민의 체취가 묻어나는 군민들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습니다.


또한 경찰이 추진하고 있는 친서민 정책 등 경찰 활동상의 홍보와 올바른 여론 선도로 지역 주민과 담양경찰이 하나 되어 안정된 지역치안이 유지되도록 하는데 많은 노력을 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바른 목소리를 대변하고 생생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함은 물론, 금기와 성역을 타파한 올바른 비평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안전한 담양이 되도록 정론직필 보도자세를 견지하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지역 언론의 선도자서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창간 5주년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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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을 전하는 행복전도사 충실

정기권 담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지역사회 정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지역발전 및 문화창달과 올바른 여론 형성을 선도해야할 막중한 책임을 지고 그 책무를 다하기 위해 정확하고 공정하고 정직한 보도 논평에 임해온 지역언론의 선두주자 담양군민신문 창간 다섯 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군민신문은 중앙 일간지에서 접할 수 없는 우리지역의 정보를 상세히 알려주고 미담사례와 출향인사들의 동정을 실어 군민의 화합을 이루면서 우리고장에서 생산한 우수하고 안전한 농산물 먹거리를 외부 및 대도시에 홍보하는 등 농촌에 꿈과 희망을 갖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또한 지역주민의 여론과 민심을 바로 이해하고 이를 공론화하여 지역현안들을 이끌어 내고 주민역량을 결집하여 지역발전의 초석이 되는 중대한 임무가 있다 할 것입니다.


군민신문은 ‘군민이 만드는 바른 신문’이라는 신문을 발행할 당시의 초심을 늘 잊지 마시고, 주민들의 다양한 삶과 따뜻한 정서와 소중한 지혜를 담아 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한층 여유롭게 하고 포근하게 해주며, 군민들의 꿈과 희망을 실어나르는 행복전도사로서 특히 어려운 농업농촌 현실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언론매체의 역할을 다해주시고 힘이 되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명실공히 담양의 정론지, 따끈하고 솔직한 신문 ‘담양군민신문’은 지역발전의 역동적인 지원자로서 우리 군민 삶의 모습과 참 소리를 넉넉하게 담아낼 큰 신문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살기 좋은 고장, 살고 싶은 고장 건설의 역량을 결집하는 선두주자 담양군민신문을 위해 아낌없는 정렬을 쏟으시는 이병호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담양군민신문의 무한한 발전과 영광을 다시한번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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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에 대한 더 큰 관심과 배려를

조영환 농협 담양군지부장

담양군민신문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그동안 지역 현안에 대한 심층분석과 다양한 대안제시를 통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고, 담양농업발전을 선도해 온 담양군민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관내 농업인 및 농협임직원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담양군민신문은 ‘군민이 만드는 바른신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창간 이후 한결같이 군민여론을 대변하는 지역신문으로서의 사명을 충실히 이행해 왔습니다.

열악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창간이념을 잊지 않고 바람직한 언론문화 정착에 앞장서 왔으며, 지역의 발전과 화합 그리고 어려운 농업·농촌을 위해 세심하게 배려해 온 군민신문이야말로 진정한 지역언론의 표상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요즘도 우리 농촌은 농축산물 가격하락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농업의 비중이 절대적인 우리 담양의 경제 역시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농가소득 증대를 통한 농촌경제 활성화가 우선 되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의 고향인 농업ㆍ농촌의 발전에 힘을 모아갈 수 있도록 지역언론의 더 큰 역할이 필요 합니다.


심층분석과 공정보도도 물론 중요하지만 농업인을 비롯한 지역민들이 당면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해 나갈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를 주는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담양군민신문이 지역주민과 농업인에게 더욱 더 가까이 다가서는 ‘친근한 벗, 다정한 동반자’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다시 한번 창간 5주년을 축하 드리며 담양군민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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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군민간 가교역할로 안전문화 정착

고재덕 담양소방서장


‘군민이 만드는 바른 신문’이라는 자부심으로 담양의 다양한 소식과 군민들의 곧은 목소리를 대변코자 힘써온 담양군민신문 창간 5돌 맞아 담양소방서 전 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담양군민신문은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이병호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땀과 노력으로 지역민들부터 많은 사랑과 지지를 받아 지역을 대표하는 언로(言路)로서 자리매김하였으며,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로 군민의 복리증진, 정보제공, 감시자로서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 군민들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담양군민신문은 ‘안전한 담양구현’을 위해 소방서와 군민간의 중요한 가교 역할을 담당하여 안전문화 정착에 큰 기여를 하여왔습니다.


이에 담양소방서 직원일동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과학적인 재난예방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대응체계를 확립함으로써 각종 재난으로부터 지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한치의 소홀함도 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그동안 지역의 대변자로서 혼신의 힘을 기울여주신 담양군민신문사 가족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촌철살인의 예봉으로 올바른 비평과 주민의 알권리 충족 등 언론의 역할과 기능을 다하여 주실 것을 기대하며 담양군민신문, 독자, 군민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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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지역사회의 소통 역할 실천

구충곤 전남도립대학 총장


어려운 현실속에서도 군민들의 삶을 대변하는 ‘소통’의 마당으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우리지역의 대표 언론사인 담양군민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담양군민신문 창간 5주년을 맞이하여 축하의 글을 쓰게 됨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우리 담양지역 군민들에게 원활한 정보교류와 여론조성에 앞장서는 대변지가 되어주길 당부 드립니다.


지역신문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 함은 지역민들의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작지만 소중한 일들을 알려주고, 지역의 여론을 편견과 사심없이 균형적인 시각에서 전달하고 소통하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담양군민신문은 이러한 역할들을 성실히 수행해 냄으로써 우리지역의 대표 언론사의 자부심을 지켜냈다고 봅니다.


소통이라 함은 ‘어떠한 것이 막히지 않고 잘 통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사람과 사람 그리고 지역사회가 잘 소통하기 위해서는 지역 언론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지역신문은 모름지기 소통을 만드는 마당이라고 할 것입니다.


담양군민신문은 지난 4년간 ‘소통의 마당’을 지켜왔습니다. 앞으로도 이 시대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소통의 미학이 신문지면 곳곳에 자리잡아 담양 군민들의 애잔한 삶들이 대변되는 아름다운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우리 담양군민신문이 지역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주민들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상세하게 보도해 줌으로써, 군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었고 지역발전을 위한 견인매체로서 역할 수행은 물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주요한 몫을 담당해 왔다고 보입니다.

금년이 창간 5주년째로, 처음 창간할 때와 같은 마음으로 돌아가 지역신문으로서 올바른 정보를 찾아 전달하고 소통하고 항상 깨어 있는 지역신문이 되길 바라면서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 언론 창달에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담양의 담양에 의한 담양을 위한 소통의 담양군민신문을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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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목소리 전달에 관심 가져주시길


최덕순 담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

‘군민이 만드는 바른 신문’ 담양군민신문의 창간 5주년을 축하합니다.
지역의 정론지로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로 주민의 애환과 지역의 여론을 담아내고자 애쓰시는 담양군민신문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군민신문은 지역발전을 위한 열정과 사명감으로 현장 구석구석을 찾아 발로 뛰는 기가를 통하여 주민들에게 정확하고 공정한 정보를 제공하는 정론지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심층적인 테마기사, 아름다운 미담 발굴, 날카로운 비판과 건설적인 대안제시 등 올바른 여론형성을 주도하는 친근한 신문으로 확고한 뿌리를 내렸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결혼이민가족과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나눔과 소통의 확산을 통해 사랑과 평등이 살아 숨 쉬는 한 차원 높은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담양군민신문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서 남녀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여성들의 사회적 목소리가 전달됨으로써 여성이 행복하고 아이가 행복한 ‘살기 좋은 지역사회 건설’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의 중심에도 담양군민신문이 늘 힘께 하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다섯 돌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담양군민신문 가족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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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곳곳 삶의 목소리 전하는 전령사 될 터


송쌍근 군민신문 객원기자단장

담양군민신문이 ‘군민이 만드는 바른 신문’을 표방하며 출범한지 5주년이 되었습니다.


담양군민신문은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보도는 물론 날카로운 비판과 건설적인 대안제시로 올바른 지역민들의 입과 눈과 귀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노력하며 언론 본연의 소임을 다해왔습니다.


이에 객원기자단들도 읍면지역의 소소한 이야깃거리들을 발굴해 기사화함으로써 지역의 대소사를 담양군민들에게 알려 주고자 노력해왔습니다.
또한 지역의 애로점에 대해서는 ‘글’이라는 수단을 통해 원인을 찾고 해결점을 제시하는 등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담양군민신문과 함께 달려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객원기자단을 이끌고 있는 저와 담양군민신문 객원기자들은 읍면 마을 구석구석에서 일어나는 삶의 목소리를 전하는 전령사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중앙지나 지방지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생활주변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것이야말로 지역신문의 강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밝은 사회를 만드는 자양분이 되겠다’는 소명의식으로 객원기자로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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