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년의 담양’ 역사의 페이지를 쓰다

설재록 작가의 소회
‘천년 담양 인물지도’ 저자인 설재록 작가가 인사말을 통해 책을 출간하게 된 취지, 인물 선정 기준, 연재 과정의 뒷 이야기 등 그동안의 소회를 밝히고 있다.

우도농악의 진수
출판기념회 분위기를 한껏 북돋워 주기 위해 인물지도에 연재된 국근섭씨와 전남무형문화재 17호 설장구 명인인 김동언 선생이 출연, 감성무와 설장구 공연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축하 케이크 자르기
본지 이병호 대표이사를 비롯 전정철 군의회 의장, 설재록 작가 등 내외 인사들이 함께 ‘천년 담양 인물지도’ 발간을 축하하는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꽉 메운 축하객
출판기념회를 축하해 주기 위해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장 담양군 실과소장과 공무원, 본사 임직원과 주주·객원기자, 그리고 애독자와 주민 등 축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삼삼오오 다과회
문화회관 로비에 마련된 다과회장에 모인 참석자들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이들은 인물지도에 대해 ‘담양 역사의 한 페이지를 기록하는 대단한 일’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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