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5천만원·해외홍보·축제컨설팅 지원
2011년 유망축제였던 담양대나무축제가 2012년엔 대한민국 ‘우수축제’로 선정, 축제의 위상이 격상됐다.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우수축제로 선정된 대나무축제는 1억5천만원의 관광진흥기금과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해외홍보 및 축제컨설팅 등 지원을 받는다.
대나무축제와 함께 전남·광주에서는 ▲대한민국 대표축제(8억원)에 강진청자문화제 ▲함평나비축제가 최우수축제(3억원)에 ▲우수축제(1억5천만원)에 광주7080충장축제·진도바닷길축제
▲유망축제(4천만원)에 광주김치대축제·보성다향제 녹차대축제·영암왕인문화제가 각각 선정됐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