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식 군수와 김행복 생활체육회장은 지난 20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초·중·고 운동부 선수들에게 운동화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관내에서는 담양동초교 배구부와 담양남초교 육상부, 담양중 사격·배구·하키부, 담양고 사격부, 담양공고 하키부 등 7개 종목 선수와 감독, 코치 등 82명이 각종 경기에 참여해 좋은 성적을 거두며 담양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