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산교회 이희 권사가 담양군기독여성신우회장에 선출됐다.담양군기독여성신우회(회장 진순례)는 최근 열린 총회에서 이희 회장을 비롯 부회장에 봉산교회 최종복 집사와 대덕교회 양영희 집사를 선출했다. 또 총무에 담양읍교회 이영림 집사, 감사에 용연교회 이인심 권사를 선출하는 등 금년도 선교, 교제, 봉사활동을 포함한 사업계획들을 의결했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