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민신문은 지난 24일 축협회관에서 주주 및 임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정기 주주총회를 가졌다.
총회에서는 2011년도 감사보고에 이어 결산안 처리, 2012년 예산안 의결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병호 대표이사는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무조건적인 비판보다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여론으로 지역을 선도해 왔다고 자부한다”며 “임직원과 주주님 모두가 힘을 모아 군민신문이 지역의 커다란 신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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