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청년회의소(회장 이금백)가 지난 25~26일 관내 초등학교 학생회장단을 대상으로 청와대와 국회의사당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미래에 대한 비전을 심어주고 성숙한 회의문화의 싹을 심어주기 위해 실시된 견학에는 관내 14개 초등학교 학생회장단 40명이 참가했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