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 2일 군청회의실에서 제14회 대나무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무원과 민간인에게 표창했다.
축제 유공표창자는 실과소와 읍면사무소 공무원 16명, 민간인 11명 등 27명과 담양군여성단체협의회와 담양군의용소방대연합회 등이다.

대나무축제 유공 표창자는 다음과 같다.
◇민간인
△박은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재순(대전면) △백민(수북면) △박미숙(담양군해설사연합회) △이상철(봉산면의용소방대) △박종성(해병대담양전우회) △이운옥(담양군모범운전자회) △김경숙(생활개선담양군연합회) △박봉희(용면) △강기섭(담양읍) △설병주(금성면)
△담양여성단체협의회 △담양군의용소방대연합회

◇공무원
△이명수(지속가능경영기획실) △최주순(주민복지실) △추순두(친환경농산유통과) △나미영(문화체육과) △박정연(관광레저과) △안미진(지역경제과) △정홍석(도시디자인과) △이민지(자치행정과) △서웅석(세무회계과) △박광훈(건설방재과) △윤해진(보건소) △전명수(농업기술센터) △정형석(상하수도사업소) △양정원(담양읍사무소) △최홍석(금성면사무소) △강명구(월산면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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