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남·월산·수북면 협의회는 지난 4일~5일 이틀간 지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거노인 세대 6가구를 선정해 도배, 장판교체, 가구정리 등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