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 담양군지회(지회장 송제현)는 어머니포순이 봉사단(단장 김양희)은 구랍 21일 삼만리 지체장애인시설인 ‘빛고을공동체의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빛고을공동체의집을 방문 하여 복도와 화장실 입구에 방향제를 설치 하여 쾌적한 환경속에서 생활 할수 있도록 하였으며 또한 추운 날씨에 비가 오는데 비를 맞아가며 김장배추를 다듬고 행구는 포순이봉사단원들의 마음속에는 하루라도 빨리 맛있는 김장김치를 장애인들에게맛보게 할수있는 기쁨을 전달 하고픈 정성이 깃들여져 있어서 추운줄도 모르고 열심히 봉사 했다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와 외로워 하고 어려워하는 이웃을 찾아 따뜻한 정과 사랑이 담긴 손길을 전할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실천해 나갈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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