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죽로타리클럽(회장 김용준)은 지난 17일 백동사거리 인근 쌍용차판매장 2층 건물에 마련한 사무실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개소 및 현판식을 가졌다.김용준 회장은 “지난 2007년에 창립한 담양청죽로타리클럽은 ‘초아의 봉사’정신을 배우고 실천하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어진 책무를 다하고 더 큰 봉사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