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담양군지부(회장 차경진)는 지난 14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가사문학관과 식영정, 환벽당 등 관내유적지 답사를 통해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배우고 유적지 주변 자연정화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회원들은 준비해온 시낭송을 통해 우의를 다지고 문고활동 활성화와 회원 확충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