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닮은 건강식품 ‘호두’ 담양서 수확 한창
뇌 닮은 건강식품 ‘호두’ 담양서 수확 한창
  • 마스터
  • 승인 2013.10.10 11: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덕 입석리 진철호 호두농장 바쁜 일손
뇌신경세포 보호, 심장질환·암 예방 효과

대덕면 입석리 진철호씨가 8년전 귀농해 가꾼 호두농장에서 수확을 하고 있다.


뇌를 닮아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호두가 담양에서 수확되고 있다.
8년 전 귀농한 대덕면 입석리 진철호씨의 호두농장에서는 9월 시작된 호두 수확의 마무리 작업이 한창으로 이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갓 수확한 호두는 수분을 그대로 보유하고 있어 고소한 맛이 덜하기 때문에 겉 과육을 벗겨내고 약간의 건조과정을 거쳐 호두의 딱딱한 껍질과 호두알이 약간 분리된 다음 고소한 맛이 더해질 때 판매하는 것이 좋으며 식용과 더불어 지압용으로도 많은 소비자가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미국 뉴스 전문채널인 폭스뉴스에서 매일 먹으면 좋은 음식으로 베리류, 호두, 요거트, 토마토, 시금치, 당근 등 6가지가 선정되면서 호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뇌를 닮은 호두의 효능은 뇌신경세포의 60%를 구성하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뇌신경세포의 파괴를 막아주며 최근에는 심장질환과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보도되면서 더욱더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호두는 노화방지, 체력증진, 피부미용, 신장기능 강화, 조혈기능 등에도 효과가 있어 하루 2~3개의 호두 섭취로 건강을 지킬 수 있다.
호두농장 진철호 대표는 “호두를 재배하게 된 것은 시작한지 8년이 지나야 수확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재배에 뛰어들지 않기 때문”이라며 “오랜 기다림 후에 수확한 것이라 수확의 기쁨이 더 크다”고 말했다.
한편 수확한 호두는 1㎏ 한상자에 3만원으로 방문객과 고서농협의 로컬푸드 판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전남 담양군 담양읍 추성로 1379번지
  • 대표전화 : 061-381-1580
  • 기사제보 : 061-382-4321
  • 인쇄물,기념품,광고문의 : 061-381-3883
  • 팩스 : 061-383-211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근
  • 법인명 : 담양군민신문
  • 제호 : 담양군민신문
  • 등록번호 : 전남 다 00232호
  • 등록일 : 2006-9-14
  • 발행일 : 2006-9-14
  • 발행인/편집인 : 최광원
  • 담양군민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담양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dy@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