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문인협회(회장 박성애)는 지난 3일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마문학기행을 다녀왔다.이날 회원들은 장성군 북하면 위치한 장성문화예술공원, 정읍에 위치한 문학공원과 무성서원, 고창 서정주문학관 및 생가 등지를 둘러봤다.박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간 친목 도모와 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