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기관단체장 새해 인사
관내 기관단체장 새해 인사
  • 취재팀
  • 승인 2013.12.3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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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의 변화의 물결로 군민 행복시대 추진
 

 

                       최 형 식 담양군수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희망찬 갑오년(甲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운수대통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지난 한해동안 군정발전을 위해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해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민선 5기 군수로 취임하면서 군민들과 약속했던 ‘더 나은 경제 더 좋은 복지담양’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그동안 북유럽 자치단체처럼 삶의 질과 소득이 높은 선진국형 담양을 만들고자 열정을 다해 왔습니다.
그 결과 전남도내 공약 이행률 1위, 전국 최고수준으로 좋아진 살림살이 등 군정 전반에 걸쳐 그 어느 때보다 큰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특히 딸기 신품종개발, 전국 12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과 전남 쌀 10대 브랜드 연속 3년, 전남도 북부축산위생사업소 유치 등 농축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더불어 관내 고등학교 수업료지원 등을 통해 비약적인 지역교육 발전을 이루었으며 첨단문화복합단지, 일반산업단지, 메타프로방스 등 대규모 민간자본과 2015담양세계박람회, 세계대나무총회 등 국제행사 유치로 담양발전의 큰 전기를 마련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군정을 함께 걱정해주시고 도와주신 5만 군민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는 민선5기가 마무리되고 민선6기가 새롭게 시작하는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또한 2015년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와 세계대나무총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의 원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금년 한해가 ‘더 좋은 경제와 복지’로 군민 행복시대를 여는 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농축산업과 지역상권 및 서민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드는데 군정의 최우선 순위를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대규모 민간투자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여 담양경제의 초석을 다지고 FTA대응과 농업의 융?복합 산업화로 ‘담양식 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2015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와 세계대나무총회가 담양발전의 기폭제가 되도록 박람회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고 담양을 담양답게 발전시키는 특성화 전략으로 역사와 문화 자연과 정원이 융합된 삶의 질이 가장 높은 ‘선진국형 생태도시 담양’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울러, 생산적인 복지정책 강화로 군민 행복지수를 높이겠으며 ‘떠나는 교육에서 돌아오는 교육’으로 변모한 담양교육을 전국수준으로 끌어 올리고 지역의 혁신역량을 높여 주민 참여형 지방자치와 서비스형 지방정부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지금 담양은 대규모 민간자본과 국제대회 유치 등 활발한 군정 추진으로 변화의 바람과 희망의 물결이 출렁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물결이 지역경제를 살리고 복지를 강화하여 군민 한분 한분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한 600여 공직자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우리 담양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여러분 힘껏 밀어주시고 앞당겨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올 한해도 소망하시는 모든 일 다 이루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거듭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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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꼼꼼히 살피는 자랑스런 정당 만들겠다

                             이 낙 연 국회의원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한 해가 모두에게 공평히 주어졌습니다. 새해 아침은 지난해의 아침과 다름없지만, 사람에게는 새해를 희망과 연결시키는 지혜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더욱 절실한 것은 지난해가 힘겨웠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경제 여건과 복잡하게 얽힌 사회 갈등으로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특히 농어민과 영세상인 등 서민들의 고통이 감내하기 어려운 수준에 달했습니다. 지난해보다 더 나은 새해가 되기 위한 환경변화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오직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할 수 있을 뿐입니다.
희망찬 새해가 주는 힘으로 내일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끈질긴 실천으로 이를 이루어 나가십시다. 그래서 우리가 지나고 있는 어두운 터널을 빠른 시일 안에 벗어나기를 기대합니다.
올해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가 있습니다. 낮은 자세로 주민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우리 고장의 잠재력을 지역 발전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일꾼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 신성한 의무와 책임이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지방선거는 주민 모두가 지역의 미래를 생각해 보고 이를 위해 마음을 모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지방선거가 지역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될지언정, 편을 갈라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걸림돌로 변질되지 않도록 여러분께서 민주시민의 역량을 발휘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께서 민주당의 앞날을 걱정하십니다. 당의 중진인 저도 여러분의 걱정을 가볍게 해드리지 못했습니다. 여러분께 송구스럽습니다. 민주당을 한 번도 떠나지 않으시며 지방당원으로 당에 헌신하셨던 선친을 뵐 낯도 없습니다.
한국정치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온 민주당이 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민생을 꼼꼼하게 살피는 정당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민주당을 다시 한 번 여러분의 자랑으로 만들겠습니다. 2대째 민주당을 지키고 있는 사람으로서 긍지와 책임감을 가지고 이 일에 임하겠습니다.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간청드립니다.
2014년은 말(馬)의 해입니다. 말의 씩씩한 기상과 힘찬 기운이 우리에게 전해져 지난해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더 밝은 새해를 맞이했으면 합니다. 군민 여러분 모두 새로운 힘이 넘치는, 풍요롭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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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의 합리적 견제로 지역발전 초석 마련
전정철 담양군의회 의장

                                                                                                  사

 
랑하는 5만 군민 여러분!
고향을 사랑하는 향우 여러분!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가 소원 성취하시고 각 가정마다 기쁨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아울러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주시고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를 되돌아보면 심각해지는 사회 양극화 문제, 교육문제, 남북신뢰 문제 등 아쉽고 안타까웠던 순간, 어렵고 힘든 일들도 많았지만 우리 담양군은 슬기로운 정신과 넉살좋은 성품으로 다시금 거친 들녘을 황금들판으로 일구어내는 저력을 발휘하였습니다.
우리가 힘겨운 삶 속에서도 항상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이유는 내일의 꿈과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갑오년(甲午年) 새해에도 우리군 의회에서는 여러분의 꿈과 희망이 현실로 나타날 수 있도록 군정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합리적 견제로 지역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고 민주주의를 확고히 정착시켜 신뢰와 사랑을 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우리 군의회는 제6대 후반기 의회를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면서 미래지향적이며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의회상을 정립하기 위해 그 어느때 보다도 막중한 책임감을 지니고 의정활동에 임해 왔습니다.
또한 각종 사업 현장을 찾아가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는 등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지난해 우리 군의회는 임시회와 정례회를 열어 군민생활과 직결되는 조례와 예산을 심의· 의결하였으며, 행정사무감사와 군정질문을 통해 군민의 권익을 대변하고 거시적인 안목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여 왔습니다.
올해에도 5만 군민과 함께 하는 열린 의회 구현을 위해 변화의 시대에 부응하고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주어진 책임과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
2014년 갑오년(甲午年)에도 우리 담양군의회 의원 모두는 한마음 한뜻으로 군민여러분 한분 한분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더 다가가는 열린 의회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서로 칭찬하고 사랑하는 아름다운 담양군을 다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라며, 모든 분들의 가정과 생업에서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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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 사고로부터 주민의 안전 확보 최선
박지영 담양경찰서장

희망으로 가득한 갑오년 새해 아침을 담양군민과 함께 맞이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 담양경찰은 민생안전과 법질서를 확립하고 국민신뢰를 얻고자 노력하는 발걸음의 한해였습니다.
착한운전마일리지제를 통한 선진교통문화 정착의 유도와 지역 특성상 발생빈도가 많은 농산물 절도예방을 위한 CCTV설치 홍보, 농기계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반사지 부착활동 등 심혈을 쏟았던 한해였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활동은 담양군민 여러분께서 도와주셔서 가능하였다고 생각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담양경찰은 올 한해도 주민들의 풍요롭고 편안한 삶을 위해 견고한 사회안전망과 품격 높은 치안서비스로, 범죄와 사고로부터 주민의 안전 확보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일하는 담양경찰, 군민이 편안한 활기찬 담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불우이웃, 독거노인 등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여 치안서비스가 담양군민 모두에게 제공되도록 감성치안 활동도 적극 펼쳐 나가겠습니다.
경찰은 주민과 함께할 때 존재가치가 있습니다. 금년 한해에도 항상 주민의 곁에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담양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같이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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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실현할 바른 인성, 학교수업 충실하겠다
박인식 담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존경하는 담양군민과 교육 가족 여러분!
설레임으로 맞이하는 갑오년의 희망찬 문이 열렸습니다. 먼저 지난 한해동안 우리 교육에 보여주신 많은 관심과 지원에 깊은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교육은 현실을 바탕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활동이기에 우리는 늘 미래에 대하여 고뇌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담양교육지원청에서도 지난 한해동안 우리 학생들이 큰 꿈을 가지고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터전을 마련하는 일에 우리들의 힘을 결집하여 왔습니다.
그 결과 작지만 의미있는 변화들을 보았고 우리는 거기에서 또 다른 희망의 싹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구성원 상호간의 신뢰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학교폭력 없는 안정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학업에 충실할 수 있었으며, 중학교 진학에서 순 전출 학생수가 제로상태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전남 대부분의 시?군에서 고등학교 정원 미달 현상을 보이는 가운데도 광양과 함께 우리 담양만이 정원을 초과하는 희망자가 있었습니다.
이는 학교 구성원 모두의 열정적인 노력과 함께 지역민이 보여주신 교육에 대한 깊은 신뢰가 우리 교육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며 채찍이 되어주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방과후 드림스쿨, 해외연수 등 각종 교육활동에 보내주신 담양군의 지원은 저희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지난해의 성취에 만족하지 않고 금년에도 구성원의 힘을 결집하여 학생들의 자존감을 키우고 꿈을 가꾸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특히 다음 몇 가지에 더욱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먼저 만행의 근본인 효(孝)를 바탕으로 한 인성교육에 충실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단위 수업의 충실도를 높이기 위한 학습장 바르게 쓰기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습니다.
끝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성취 경험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담양 군민 여러분!
지금처럼 열정을 다하여 교육에 임할 수 있도록 우리 교육가족들의 교육활동을 믿고 지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우리 학생들이 지·정·의가 조화로운 가운데 자존감을 가지고 미래의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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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예방으로 꿈과 행복 안전하게 지키자
이민호 담양소방서장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
갑오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금년 한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마다 모두 소원 성취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해 저희 담양소방에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2014년에도 재난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모든 역량과 지혜를 모아 소방업무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최근 우리 담양은 각종 사회기반시설 확충과 관광자원의 개발로 나날이 발전해 가고 있으며 죽녹원, 메타세쿼이아길, 금성산성, 담양호 등 다양한 볼거리가 산재하고 도시근교 첨단 농업시설 발달로 무공해 딸기, 멜론을 비롯한 유기농 채소 등 먹거리가 풍부해 사시사철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지만, 농촌지역의 특성상 고령화 사회로 인한 노인인구가 늘어나 구조?구급 등 소방행정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군민의 안전에 대한 기대욕구는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다행히 지난해 우리지역에서 단 한건의 대형화재도 발생하지 않았고 823건의 화재진압 출동과 2천38건의 구조활동, 5천546건의 구급활동, 그리고 벌집제거 및 각종 민원출동으로 군민 여러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축사, 공장, 주택화재 등 크고 작은 화재로 16명(사망2, 부상14)의 인명피해와 13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여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 없습니다.
이에 우리 소방공무원 모두는 투철한 책임감과 사명의식으로 군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며 편안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시도록 군민 여러분의 안전을 책임지며 군민에게 희망을 주는 119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올 한해도 저희 담양소방서에 아낌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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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 선제적 도입으로 부농 기회 기대
안종균 농협 담양군지부장

새해를 맞이하여 군민과 농업인의 댁내에 행복하고 희망 가득찬 갑오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올해에는 미국을 시작으로 세계 경기가 점차 나아지는 징후가 나타나고 있으며 지난해말 미국 FRB(미국연방준비이사회)의 화폐양적 완화를 축소하는 정책이 발표되고 유럽연합 등 선진국에서도 성장률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국내 성장률이 3.6%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특히 수출기업들의 성장률이 더 좋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나라 전체적으로는 3만불 시대에 한발 더 다가가는 해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농축산업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축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현재 진행중인 한·중 FTA,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는 소규모 영세한 농업여건을 고려할 때 감당하기 어려워 질 것이며 우리 농촌과 농업인이 느끼는 체감지수는 더욱 악화되어 정부와 정치권의 정책적 배려와 관심이 특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경제가 호전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면이 있기는 하지만 전국 2014년 지방선거 등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면이 공존한 것도 현실이여서 모두 힘을 합하여 헤쳐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농업인 여러분은 새로운 농업기술에 대한 선제적인 도입을 바탕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부농을 일구어 왔고 어려울 때 더욱 빛을 발하고 있어 올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희망찬 갑오년 새해에 힘내시고 잘 사는 담양군을 만들기 위해 어려움을 극복하여 비상하는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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