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동우회 새 회장에 최강산씨 선출
삼일동우회 새 회장에 최강산씨 선출
  • 추연안 기자
  • 승인 2014.01.17 10: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일동우회 새 회장에 최강산(광주시 공무원)씨가 선출됐다.
삼일동우회는 최근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새임원진을 구성했다.
새 임원진은 최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에 차광영·신동호·김종민씨, 총무에 국형준씨, 감사에 송국효·장대권씨 등이다.
신임 최강산 회장은 “회원간의 친목증진에만 만족하지 않고 관내 선후배 동우회들과의 교류 및 협력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찾아 나갈 것”이라며 “아울러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일동우회는 담양중학교 31회 졸업생을 주축으로 결성된 모임으로 현재 40여명의 회원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삼일동우회는 지난해 12월 지역의 후배들이 큰 꿈을 키워나가는데 힘을 보태고자 지역인재육성에 써달라며 담양장학회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 전남 담양군 담양읍 추성로 1379번지
  • 대표전화 : 061-381-1580
  • 기사제보 : 061-382-4321
  • 인쇄물,기념품,광고문의 : 061-381-3883
  • 팩스 : 061-383-211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근
  • 법인명 : 담양군민신문
  • 제호 : 담양군민신문
  • 등록번호 : 전남 다 00232호
  • 등록일 : 2006-9-14
  • 발행일 : 2006-9-14
  • 발행인/편집인 : 최광원
  • 담양군민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담양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dy1@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