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환경 동서남북 봉사단은 지난 15일 무정면 덕곡길 서모씨 집을 방문,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정리를 해주느라 구슬땀을 흘렸다.이들은 이날 집수리 후 밖에 내놓은 장롱·서랍장 및 전자제품 등 대형생활폐기물과 연탄재·음식물쓰레기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땔감용 나무를 정리정돈 해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