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오 의원은 선거에서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마지막 의정활동이라고 생각하고 초선의 경험과 노하우로 지역민과 희로애락을 같이하는 선봉장이 되겠다는 각오로 재선에 도전한다.
김 의원은 군민의 대변자로서 군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소외된 지역사회발전에 앞장서겠다는 개원 당시 의원선서를 항상 잊지 않고 노력한 결과 집행기관인 군청이 군민을 위한 질 좋은 행정서비스는 물론 우리 군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협조하면서 여러 가지 정책아이디어를 제시하면서 군민의 심부름꾼 역할을 성실하게 해 왔다.
김 의원이 의정활동기간에 환경오염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쾌적한 정주여건을 마련하고 군민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조례, 군민이 고루고루 보조를 받을 수 있도록 군보조금 관리 조례 개정,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운영을 위한 조례안 등을 발의해 시행중에 있다.
또 군의 고질적인 민원이 개선되고 해결되어야 할 사안들을 매년 군정질의를 통해서 관철시키고 개선을 요구하고 있으며, 5분 발언을 통해 실과의 부적절한 예산편성과 집행에 대해서도 법과 규정에 의한 예산편성과 집행을 할 수 있도록 촉구했다.
#주요 프로필
수북초-수북중-광주상고-호남대 법학과
전 담양청년회의소 감사
전 담양군축구협회 회장
전 담양군체육회 상임부회장
전 담양군생활체육협의회 회장
전 전라남도 축구협회 이사
전 담양라이온스클럽 총무이사
현 영산강유역청 민간단체 운영위원
수북면 주민자치위원회 고문
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민주당 전남도당 영산강유역특별위원장
▲민주당 김종수
김종수 담양군축구협회장은 지금까지 고향에서 농업 관련 일에 종사하면서 쌓은 경험과 역량을 바쳐 봉사하겠다는 일념으로 지방선거에 출마에 뜻을 굳혔다.
김 회장은 ‘군민들이 새로운 비전과 실천력을 가진 사람, 군민의 뜻을 잘 받드는 사람’을 군민의 대표로 원하고 있다며 주민과 상생하면서 소외되지 않도록 고민하고 연구하는 진정한 주민의 대변자가 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는 군민들에게 담양을 발전시키고 행복한 담양을 만들기 위해 농업과 서비스·제조업 등 지역 산업의 발전은 물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인이 담양을 찾아오는 명품관광단지로 만들어 군민의 소득으로 이어지는 생태도시·문화예술이 꽃피우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서민을 먼저 생각하고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와 다문화가정·장애인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여망을 망각하지 않고 담양을 발전시키고 군민들의 삶을 변화 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주요프로필
전 수북축구우정회 회장
담양군축구협회 회장
(사)전남 퇴비생산자협의회 회장
수북중 운영위원
(유)수북농업 대표이사
(유)수북환경개발 대표이사
※학력 요청에 불응해 학력기재 못함.
▲민주당 이영석
이영석 (주)광토산업 대표이사는 ‘미래가 있는 담양,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담양’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젊은 일꾼’이 되겠다며 선거대열에 뒤늦게 뛰어들었다.
이 대표는 대전·수북·봉산면 지역이 광주와 가장 인접한 지역임에도 갈수록 활기를 잃어가고 있어 농업을 기본으로 젊은이들이 우리 지역으로 돌아올 수 있는 미래와 희망이 있는 정책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전면청년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깨끗한 한재골’을 만드는데 앞장섰으며 어르신들을 위한 마을방문 예초기 무상 수리봉사, 추석맞이 노래자랑과 노인의 날 행사를 주관했다.
앞으로 그는 지역발전을 위해 여러 어르신들의 고견을 바탕으로 젊은 청년들과 힘과 지혜를 모아 환경과 경제적 가치의 열매를 모두 얻어 ‘미래가 있는 담양,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담양’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 담양군의 발전을 위해 군과 의회와의 긴밀한 협조도 필요하고, 때론 젊은 일꾼의 추진력도 중요하다면서 ‘젊은 일꾼’으로서 역할을 할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주요프로필
한재초-한재중-담양공고
전 대전면 불스FC 회장
전 담양군축구협회 이사
전 대전면 청년회장
한재초 55회 동창회장
한재중 26회 동창회 상임부회장
한재초 총동문회 부회장
민주당 대전면청년협의회장
대전면 대한페이퍼텍 소각장대책위원회 위원
(주)광토산업 대표이사
▲민주당 조복환
조복환 현 민주당 대전면협의회장이 농업인으로 살아오면서 농업과 지역 발전을 위해 구상하고 품어온 뜻을 의정활동을 통해 펼치며 봉사하기 위해 지방정치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또한 조 회장은 관내에서 가장 큰 면지역이면서도 지역을 대표할 일꾼이 없어 아쉬워하는 선·후배들의 뜻을 받들어 봉사하기로 했다며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조 회장은 농촌 노령화와 농업소득 감소로 인해 점점 살기가 어려워져가는 상황속에서도 농업을 천직으로 삼아 농업과, 농업인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열심히 살아 왔다며 스스로 떳떳한 농업인임을 자부하고 있다.
그는 농업의 어려움과 현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농업인들과 소통이 되지 못하면서 선거 때엔 허리를 굽히며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했다가 선거만 끝나면 태도가 달라지는 지금까지의 선출직들과 자신은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특히 그는 지역 현안을 잘 아는 사람이 군의회에 가야 제대로 된 군정 견제와 대안제시를 할 수 있다며 겸손한 자세로 민원의 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도록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다짐했다.
#주요프로필
삼산초교-한재중
전 대전농업경영인회장
전 담양군 농업경영인 수석부회장
전 한재초교 초대 운영위원
전 느타리버섯 작목반장
전 대전농협 이사
한재학교 44회 부회장
삼산학교 3회 회장
민주당 대전면 협의회장
대전면 농촌지도자회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