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명·소방헬기 4대 동원 2시간만에 진압

지난 7일 오후 2시35분 영농폐기물을 소각하는 과정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산불은 소방헬기와 진화요원 등의 노력으로 2시간만에 진화됐다.
산불 진화에는 공무원 60명, 진화대원 40명, (의용)소방대원 56명, 경찰 2명, 주민 등 50명을 비롯 산림청(3대)과 소방서(1대)의 소방헬기가 동원됐지만 소나무 550여본이 화마의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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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명·소방헬기 4대 동원 2시간만에 진압
지난 7일 오후 2시35분 영농폐기물을 소각하는 과정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산불은 소방헬기와 진화요원 등의 노력으로 2시간만에 진화됐다.
산불 진화에는 공무원 60명, 진화대원 40명, (의용)소방대원 56명, 경찰 2명, 주민 등 50명을 비롯 산림청(3대)과 소방서(1대)의 소방헬기가 동원됐지만 소나무 550여본이 화마의 피해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