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민원실장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3년 7월까지 만 3년동안 담양부군수로 재직하는 동안 대숲맑은 생태도시 담양의 이미지 향상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왔다.
특히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국제행사 유치 및 승인 △친환경 대숲맑은 담양쌀 전남10대 브랜드 및 전국 12대 브랜드 달성 △추월산 산성길 데크도로 사업비 15억원 확보 △대전천 정비사업비 80억 확보 △유관기관 단체간 화합,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 등에 크게 기여했다.
최 민원실장의 고향은 인근 곡성군 오곡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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