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새로운 시작이라는 각오로 더 낮아지고 더 겸손해지며 마음과 귀를 활짝 열고 한분 한분의 목소리를 귀하게 듣겠습니다.
또한 저를 재선으로 이끌어주신 주민들을 위해 처음 시작했던 마음 절대 변치 않겠으며 나날이 발전하는 큰 일꾼으로 일하겠습니다.
항상 처음처럼 또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담양군민들을 위해 집행부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 담양 발전만을 생각하고 대립과 갈등을 넘어 화합과 전진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늘 처음처럼’ 이라는 그 마음 변치 않고 임하겠으며 군민들이 알고자 하는 군정 사항에 대해 소상히 알리는 의원으로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모습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또 항상 겸손함을 잃지 않을 것이며 지역민들의 뜻을 해석할 줄 아는 민의를 대변하는 의원 본연의 임무를 다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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