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옥외광고협회(회장 윤진옥·현대광고 대표)는 지난 19일 최근 지병으로 유명을 달리한 고 서용진 회원의 유가족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윤진옥 회장은 “고인을 애도하고 유족의 슬픔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해 도내 20개지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마련한 작은 정성을 유족에게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연안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