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우체국(국장 이영봉) 365봉사단이 지난 19일 용면 쌍태리 예강공동체를 찾아 장애아동 보육용품 등을 후원했다.이영봉 우체국장은 “지역민과 함께 하고 어려운 이웃과 상생하는 우체국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익사업으로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