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은 제16회 대나무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무원과 민간인을 표창했다.
축제 유공표창자는 실과소와 읍면사무소 공무원 12명, 유관기관 2명, 민간인 11명 등 25명과 담양모범운전자회 등이다.
대나무축제 유공 표창자는 다음과 같다.
◇민간인
△김미화(다문화) △조성운(참사랑F&B이사) △한삼채(이미지미술학원장) △박민숙(해설사연합회) △조영구(의소대) △심우식(해병전우회) △신동혈(북부환경) △심진숙(수채화협회) △박행열(KT) △강경구(교수) △구하라(디자이너) △담양모범운전자회
◇공무원
△한승삼(지속가능경영기획실) △윤정건(문화체육과) △이매정(관광레저과) △장영기(지역경제과) △송경근(지역경제과) △김중철(도시디자인과) △최미자(세무회계과) △정현용(농업기술센터) △최운선(대나무자원연구소) △주미경(수북면) △이미정(봉산면) △박주은(남면)
◇유관기관
△송두백 △임남순(이상 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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