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진 날씨가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음을 보여주는 요즘, 담양 금성면 들녘에서 한 어르신이 조생종 벼를 수확하고 소 여물을 주기위해 짚단을 모으는 모습이 가을을 느끼게 한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