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대 ‘몸 짱! 마음 짱! 노후건강 프로젝트’를 지도하는 진지민(23)씨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도립대 김왕복 총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낙후된 지역에서 서비스제공의 어려운 점에도 불구하고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노력 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몸 짱! 마음 짱! 노후건강 프로젝트’의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도립대(380-8629)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