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추성고을은 올해 7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됐으며 ‘타미앙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제14회 국제주류품평회(SWSC)에서 대상인 더블골드메달을 수상했다.
추성주는 조선 선조때 ‘신선주’, ‘제세팔선주’로 불리던 전통 민속주로, 대나무 청정지역의 원료와 한방초재 자체로 발효 숙성시켜 흡수력을 높였다.
100% 쌀에다 대잎, 솔잎, 대추, 구기자, 오미자 등 10여가지 한약재를 100일 이상 숙성시켜 한약재의 향과 맛을 부드럽게 하면서도 양주의 알콜도수를 유지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추천상품
▲대통대잎술 십오야 세트(750㎖ 12% 2병)
▲대통대잎술 십오야(750㎖ 12% 1병)
▲대나무골복분자주(16%)
▲타미앙스 1호(40%)
▲타미앙스 2호(40%)
▲대잎술(12%, 320㎖*6)
▲추성주 4호세트 (25%)
▲추성주 5호(25%)
용면 추성리 662-5
TEL 061)383-3011(상품 가격상담)
인터넷 www.chusu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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