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혼씨, 민주연청 담양지회장 취임
김창혼씨, 민주연청 담양지회장 취임
  • 추연안 기자
  • 승인 2015.02.1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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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담양축협웨딩홀
 

 
민주연합청년특별위원회 담양지회장에 김창혼(담양전기 대표)씨가 취임한다.
민주연청 담양지회는 오는 14일 오전 11시 담양축협 웨딩홀에서 이개호 국회의원과 관내 기관단체장, 민주연청 관계자 및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창기 전회장과 김창혼 신임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날 취임한 김 신임회장은 상임부회장 김종수(한마음생삼겹살 대표)씨, 부회장 오영찬·전영기·신동식·김성훈·조창익씨, 사무국장 조희범씨와 함께 민주연청 담양지회를 이끌게 된다.
또 여성회장에는 정재란 우리네어린이집 원장이 유임됐으며 여성부회장에는 박수현·이영재씨가 선임됐다.
김창혼 신임회장은 “민주당내 유일한 청년조직으로서 관내 읍면지역 조직원들 함께 지역의 미래를 청년이 책임진다는 각오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눔의 시대를 여는 민주연청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급변하는 정치 환경속에서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다시 출범하는 민주연청에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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