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란도란 담양의 아침을 깨우는 말소리’를 주제로 출근시간 전 캠페인에 나선 70여명의 농·축협 임직원들은 7개조로 나눠 버스터미널 및 상가 주변도로와 인도 등지에 버려진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했다.
이들은 ‘담양10景 담양10味’등 담양을 알릴 수 있는 명승지를 테마로 지속적인 환경캠페인을 실시해 대나무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설 작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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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담양의 아침을 깨우는 말소리’를 주제로 출근시간 전 캠페인에 나선 70여명의 농·축협 임직원들은 7개조로 나눠 버스터미널 및 상가 주변도로와 인도 등지에 버려진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했다.
이들은 ‘담양10景 담양10味’등 담양을 알릴 수 있는 명승지를 테마로 지속적인 환경캠페인을 실시해 대나무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설 작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