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과의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협약에 따라 전국 각지의 12개 본부 및 지사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것.
윤한필 지사장은 “내 고장 문화재 가꾸기 행사에 참가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직원 및 가족들이 함께 참가해 소중한 문화재를 둘러보면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LX대한지적공사는 오는 6월4일부터 LX한국국토정보공사로 새출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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