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경찰서는 지난 15일 자신의 비닐하우스와 집 화단에서 양귀비 1천여 주를 재배한 60대 3명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