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 1일 군청회의실에서 제17회 담양대나무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무원과 민간인에게 군수표창을 수여했다.
축제 유공표창자는 실과소와 읍면사무소 공무원 15명, 담양모범운전회·해병대담양전우회 등 민간인 및 단체 9명, 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2명 등 26명이다.
대나무축제 유공 표창자는 다음과 같다.

◇민간인
△정영균 △장유정(㈜죽향도가 이사) △김종혁(술지공방 대표) △남상옥(문화예술 담 협동조합 회원) △양인용(담양군해설사연합회 회원) △이상철(담양군의용소방대연합회 회장) △김삼순(담양군의용소방대연합회 여성회장) △신현도(㈜북부환경) △서정식(담양군바르게살기협의회 봉산면위원장)

◇민간단체
△담양모범운전자회 △해병대담양전우회

◇공무원
△장기선(기획실) △강주민(주민복지실) △이동경(친환경농산유통과) △김길엽(문화체육과) △김철완(관광레저과) △배진용(지역경제과) △김현아(도시다자인과) △양현주(도시다자인과)
△조상우(자치행정과) △송은영(세무회계과) △정운희(보건소) △김나빈아(농업기술센터) △이동호(대나무자원연구소) △임명진(상하수도사업소) △김병재(금성면사무소)

◇유관기관
△고형국 △임성택(이상 담양경찰서)

추연안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