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면협의회(회장 이한구), 월산면협의회(회장 이재왕), 수북면협의회(회장 추장수)는 지난 8~10일까지 새마을지도자 20여명과 함께 홀로 힘들게 사는 6가구를 선정해 벽지와 장판교체, 가구정리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군새마을지도자들은 “이웃사랑을 항상 실천하는 새마을회로 거듭나고, 앞으로도 소외계층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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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협의회(회장 이한구), 월산면협의회(회장 이재왕), 수북면협의회(회장 추장수)는 지난 8~10일까지 새마을지도자 20여명과 함께 홀로 힘들게 사는 6가구를 선정해 벽지와 장판교체, 가구정리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군새마을지도자들은 “이웃사랑을 항상 실천하는 새마을회로 거듭나고, 앞으로도 소외계층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