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U대회 아이티 서포터즈 단장인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33호 담양한과 박순애 명인은 지난 11일 호주와 콜롬비아·아이티·모나코 대표선수단 120여명을 초청해 한과만들기 체험을 마련해 한국전통의 맛과 멋을 알리며 외국 선수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양군민신문 다른기사 보기